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알아본 곳중에 가격도 저렴하고 이런 저런 서비스가 괜찮은 것 같아,
방문하기 전에 사전 문의 좀 드릴려고요.
어머니 연세가 75세 인데, 어머니께서 주변에 보청기 하신 분들 얘길 들어보면
보청기 해도 무슨 말인지 잘 못알아 먹는다고 하더군요.
시끄럽기만 하다고 하신 분도 있고, 또 어떤 분은 잘 들린다고 보청기 빨리 하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어떤 이유 때문에 이렇게 반응이 다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것과 비싼 것 차이가 수백만원 하는 것 같은데...
비싼것과 싼것의 차이로 인해서 그런가요?
소리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어떤 보청기인가요?
글구, 토요일날 제가 5시까지 근무라서 6시 정도 갈수 있는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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