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73세 이시고,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를 했는데 오른쪽 48, 왼쪽 55 정도 청력수치가 나왔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어머니께서 평상시 대화하시는데 큰 어려움 없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막상 이비인후과 원장님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무지했던 것 같고 조금 늦었지만 좋은 보청기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궁금한 사항이...
병원에서 판매하는 보청기와는 다른 건가요?
홈페이지 79만원 이벤트도 하고 계시는데, 가격대를 보니 너무 천차만별이라서 어떤 것이 어머니께 적당한지 감이 오질 않네요.
저가형 보청기와 고가형 보청기의 차이점이 뭐죠?
양쪽 보청기 구매하면 배터리 10박스 주신다고 하는데 배터리 유효기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받으면 나중에 못 쓰지 않나요?
혹시, 일요일에도 근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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